2020.05.23. | 초안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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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부 기간 동안 다음과 같은 활동들이 진로 탐색과 결정에 도움이 되었다. 요즘 내가 무엇을 왜 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특히 가족...) 말로 간략하게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그냥 적고 공유하려고 글을 적어본다. 내가 했던 활동들을 나는 다음처럼 분류한다.
각각의 진로에 대해 25살의 양세종이 생각하는 장단점에 대해서 적어보고자한다.
능력만 된다면 괜찮은 것 같다.
프리랜싱은 사실 일종의 1인 기업이라고 볼 수 있다. 프리랜싱을 하다가 결국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생겨서 창업으로 뛰어드는 경우도 있다.
외주를 따올 인맥 혹은 능력만(제안서) 있다면 외주는 시간 대비 단가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아래 사진의 프로젝트들은 대형이라서 팀으로 들어가야겠지만 경험상 1인 프로젝트도 1달에 400~500만원 정도의 고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